아침묵상

* 한 눈에 이해하는 성경통독 새벽예배 안내*

시간 : 미국(서부) 오전 5시 30분, 한국_오후 9시 30분

No149.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진실로 사랑의 사람입니다.

“9.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일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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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되신 주님과의 사귐에 있는 사람은 진실로 사랑의 사람입니다. 그는 빛되신 주님의 사랑에 의해 지배를 받기 때문에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이 어떤 영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10) 그의 사랑의 행동은 그 스스로가 빛의 자녀임을 증명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주님과의 사귐이 없는 자들은 그 스스로가 “나는 빛의 자녀다. 나는 빛 가운데 있다!”(9)라고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다면 헛되이 빛가운데 있다고 말할 뿐입니다. 그는 자신의 어둠이 자신의 눈을 멀게 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체 자신의 영적상태를 전혀 모르고 속고 있는 영적 소경입니다.(11)

 

 

미움은 영적 어둠의 대표작입니다. 미움은 당신이 아직 빛되신 주님과 온전한 사귐에 있지 않다는 표징입니다. 미움은 당신이 빛되신 주님과 사귐에 더 힘써야 한다는 경고장입니다. 주 안에서 형제된 자에 대하여 악의를 품는 것은 빛이 사라졌다는 증거입니다.

 

 

사도요한은 8절에서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고 말합니다. 주 안에서 참빛이 비춰짐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랑의 성도들로 변화되었습니다. 참빛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참된 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빛되신 주님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그의 제자들도 참된 사랑의 사도들이었습니다. 그의 형제, 자매된 교회의 지체들도 참된 사랑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자신에게 믿음으로 자신이 빛임을 아뢰와 같이 선포하십시요!

 

 

“나는 참빛이신 주님과의 사귐이 있는 성도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참빛의 지배를 받아 사랑으로 행하는 성도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에게 역사하는 모든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적용)미움은 빛을 사라지게 하는 짙은 어둠입니다. 미움은 당신에게 어둠과 사귀자고 하는 속삭임입니다. 그 속삭임을 묵상하지 마십시요! 예수의 이름으로 미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사랑과 용서로 행하기 만을 결정하십시요!

 

 악한 영은 그런 사람과 그런 교회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사랑으로 행하게 되면 그 빛으로 인하여 악한 영은 충격을 받고 힘을 점점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가정과 세상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오늘 사랑으로 빛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십시요! 그것이 참빛 되신 주님과 사귐의 삶입니다.(요일1:7)

 

written by 홍광선 목사

유투브 설교 http://goo.gl/aScB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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