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0.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받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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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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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입니까?

성공입니까?

물질입니까?

축복입니까?

은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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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이 모든 것들은 분명 중요한 것은 맞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운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마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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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지혜,성공,물질,축복,은사를 받으면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이 모든 복들은 분명 중요한 복 인것은 맞지만 가장 중요한 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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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복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은 전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마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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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남이 받은 세상의 복에 부러워하며 그것에 생각을 빼앗길 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없는 세상의 복 때문에 괴로워하며 그것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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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장 중요하고 복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사람은 세상 때문에 마음과 생각을 뺏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과 생각에 들어올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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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의 것들로 마음이 산만하며, 주님께 집중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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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이 가장 복된 것인가? 때론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한번 삶의 이정표를 다시 봐야 합니다. 그 길은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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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는 구원받은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선악과 때문에 하나님을 놓치지 마십시요! 짧은 인생을 너무나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 몸을 섬기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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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니라(사는 사람과 같으니라)"(마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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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만 영향을 주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몸과 영혼까지 지옥에 멸하시는 그 분을 경외하며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에 힘쓰십시요! 여러분 개인에게 주님의 날,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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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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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주님을 생각하며 시작합시다! 주님이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노크하시며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을 진심으로 사모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초청하십시요! 그분과의 관계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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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홍광선 목사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해(딤전4:5)

스패나웨이 어노인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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