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 한 눈에 이해하는 성경통독 새벽예배 안내*

시간 : 미국(서부) 오전 5시 30분, 한국_오후 9시 30분

7/29 영적 지식을 가지십시요! 모르면 당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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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어두움의 영들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두움의 영들을 너무 의식해서 두려움에 빠지는 것도 조심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어두움의 영의 활동을 무시하면 굉장한 피해를 보게 됩니다.

 

 

 

문제는 성도들이 영적으로 너무 무지하고, 민감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어두움의 영들이 성도들의 심령과 삶과 가정과 사역가운데 너무나 쉽게 틈탄다는 것입니다. 틈타서 자리잡게 전에 영적으로 민감하게 분별하고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틈타는 느낌이 들면, 빨리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 영이 자리잡게 되면 심령이 병들게 되고 문제가 터지고 고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영들은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틈타면 벌써 자신의 감정이 안 좋아 집니다. 괜히 짜증나고, 괜히 화가나고, 괜히 남이 밉고, 괜히 음란한 생각이 들고, 괜히 삶이 무기력해지고 괜히 두려워집니다. 예배가 가기 싫고 신앙 생활이 짜증이 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서 나오는 평안과 기쁨과 긍휼인데, 이런 마음이 든다는 것은 벌서 틈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로 내 속에 자리잡기 전에 빼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도는 자신의 감정의 변화로 알거나, 자연적인 현상으로 치부해버린다면 속는 것입니다.

 

 

 

제가 영적인 싸움임을 느꼈던 몇가지 일들을 소개해 드림으로 영적 이해를 돕고자 원합니다. 언젠가 가정에서 어머니와 동생간에 사소한 말다툼이 일어났습니다. 형으로써, 동생이 어머니와 말다툼하며 무례하게 말하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그 순간 마음에서 동생은 왜 자꾸 어머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거야! 철없는 동생! 괘씸하네!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에 속에서 괜히 제 마음에 미움이 올라왔습니다. 방금까지 책을 읽으면서는 들지 않았던 감정인데, 갑자기 틈탄 것입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움은 내 감정이 아니고 사탄이 주는 감정이라는 것을. 그 순간 미움의 영이 틈탄 사실을 알고 "예수의 이름으로 미움의 영은 떠나갈지어다!"라고 외쳤습니다. 놀랍게도 미웠던 마음이 싹 사라지게 되고, 다시 평강을 유지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그 틈타는 순간을 분별하지 못하고 미움을 붙잡고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형제들간의 관계는 안 좋아지고 본인도 가정 파괴에 쓰임받는 사탄의 종이 되었을 것이다.

 

 

 

언젠가 딸의 동화책 전집을 중고로 아내가 사왔습니다. 중고책이기 때문에 책마다 먼지를 걸레로 닦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권씩 유심히 닦고 있는데, 어떤 동화책을 닦는데, 팔에 어두움의 영들이 틈타고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결리기 시작하고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알고보니 그 동화책이 마술, 주술에 관한 판타지 책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런 생명 없는 사물에도 어두움의 영이 틈탄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책들을 보도록 내버려 둔다면, 딸의 영적 상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판타지, 주술의 영에 묶여서 그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고, 어두움의 영이 들어오는 통로를 열어두게 되는 것입니다.

 

 

 

언젠가 부교역자로 있을 때, 한 권사님의 차가 교회 주차장에 잘못 주차되어 있어서, 다시 주차를 하기 위해 그 차를 탄적이 있습니다. 권사님이시고 성품도 좋으신 분인데, 그 차를 타는 순간, 양쪽 어깨가 확 눌리게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영들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 영들은 우상의 영들이었습니다. 너무 강해서 구토가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 권사님이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영적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권사님의 가정이 하는 일마다 망하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경험의 일부를 통해 이해하도록 몇가지 소개한 것에 불과합니다. 사실은 굉장히 통로도 많고 다양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신앙생활 한다고 하는 대부분의 성도들한테도 어두움의 영들이 많이 붙어있다는 것이다.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알고는 저렇게 어두움의 영들이 많이 틈탔는데 구원받을 수 있을까? 란 궁금증을 한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성령이 거하는 전에 어떻게 악령이 틈탈 수 있는가? 궁금해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령은 우리의 영안에 거하지만, 어두움의 영은 혼안에 거한다는 사실 입니다. 성령 안에 주님을 주로 인정했던 베드로(마16:17)도 사탄이 틈타 주님으로부터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16:23)라는 심한 책망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초신자때는 전혀 못 느꼈습니다. 본인도 고1때 예수님 뜨겁게 영접하고 첫사랑에 불타서,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봉사라는 봉사는 다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는 이런 것을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가끔 남들이 영적인 이야기를 말하면, 좀 유별나네! 신비주의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도생활을 꾸준히 하다보니 영성이 생겨서, 체질이 영의 체질이 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영들은 사람에게도 있지만, 공간에도 많습니다. 저는 당구를 취미삼아 쳤는데, 전에는 당구장 가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당구장에 가급적 가지 않으려 합니다. 그곳에 어두움의 영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공격을 많이 받아 힘들기 때문입니다. 당구장에서 사람들은 담배피우고, 그곳에 오는 사람들의 영적흐름이 그 공간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노래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콜라텍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트 클럽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장례식장에 문상하는 곳은 어두움의 역사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이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문상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를 하는데, 저도, 정말 많이 그런 예배들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인도하는 제 어깨위로 그렇게 어두움의 영들이 많이 올라타는 것입니다. 분명 찬송을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설교를 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알고보니, 그 영들이 그 공간에서 제사를 받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돌아가신 부모 섬긴다고 절을 하는데, 전부 귀신이 받고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기독교 장례예배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영적으로 무지하고 느끼지 못하다보니, 예배라면 다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생각하는 데 착각입니다. 죽은자를 기념하는 것은 사실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가끔 어떤 곳이든 절을 해도, 술을 마셔도, 하나님은 아시겠지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건 본인의 착각입니다. 본인이 지금 어두움의 영의 일과 동조하며 그들을 예배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마트라도 유난히 영적으로 힘든 장소가 있습니다.  같은 업종의 가게라도 유난히 영적으로 힘든 장소가 있습니다. 같은 길이라도 유난히 걸어갈 때 힘든 길이 있습니다. 같은 교회라도 유난히 기도가 잘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영이 강한 곳이 있습니다.

 

 

 

특별히 텔레비젼, 인터넷을 통해 폭력적인 것이나 음란한 것을 보면, 자신은 단지 영상을 보고 있지만, 그 영상을 통해 어두움의 영들이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제 손을 타고 팔을 타고 어깨위로 올라탑니다. 약 3초 이상 보고 있으면 내 몸을 장악하다시피 올라타고, 감정을 여는 순간에 제 마음을 장악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식간에 제가 음란한 목회자가 되어 있고, 폭력적인 아버지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말씀으로 경건하게 살려고 애를 써도 영적으로 모르면 쉽사리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두움의 영들이 틈타는 것을 알고 민감하게 깨어서 틈타지 않도록 내 영을 보호하고 가정을 보호해야 합니다. 매일 가정과 자녀를 향해 가난과 질병, 저주의 영을 예수의 이름으로 쫓으십시요! 그리고 틈탔으면, 빨리 성전이나, 골방에 들어가서, 강한 능력기도를 통해 빼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자리잡아서 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죄 짓게 하고 내 삶을 힘들게 하고, 그것이 영적으로 전이되어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영적 민감함으로 본인의 영성을 지켜야 합니다. 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어떤 이는 계속 틈타고 자기 안에 역사하는데도, 너무 말씀을 모르고 영적인 세계를 모르고, 영적으로 무듸어서, 영의 감각이 마비된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서는 본인은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가정에 사탄이 잔뜩 역사하여, 자녀들이 괜시리 아프고, 일들이 터지는데도 하나님이 무슨 뜻이 있겠지?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건 정말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평안이며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십니다.

 

 

 

영적으로 분별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영적 방패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매일 일정수준의 능력기도를 통해 자신의 영성을 관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작업을 전혀 하지 않는 분들이 어떻게 자신의 영성을 유지하거나, 거룩한 생활을 하는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매일 충분한 능력기도를 하지 않으면 이겨내지 못합니다. 사실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적으로는 아닌 것입니다.

 

 

 

깨어있는 가장 좋은 길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마음의 법을 잘 깨달아서 자신의 상황과 타협하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은 어두움의 통로를 알고 차단하게 하는 영적 보호막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어두움의 역사를 분별해서 적을 발견하게 만듭니다. 어떤 감정이 든다고 할지라도, 말씀에서 분별하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고 말씀을 통해 적을 발견해서 빼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도 우리가 생활하다보면 옷이 더러워지듯이, 우리의 영도 어두움의 영으로 더러워지고 눌리게 되어 있습니다. 가문과 조상들의 저주와 죄성이 흘러내려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죄를 짓는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힘에 의해서 공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직 본인에게는 그런 영적 감각이 없고 빼 낼수가 없다면, 영적인 사역자를 통해 기도를 받아야 하며 빨리 가감되지 않은 거룩한 말씀을 통해 영적 보호막을 세워야 합니다.

 

 

 

영적싸움 중이라면 능력 싸움이기 때문에 경건생활과 함께 영적 사역자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사역자는 기도해주는 영적 싸움을 통해 생명이 고갈됩니다. 그리고 똑같이 사역자에게 공격이 옵니다. 기도해주는 것이 힘들지만, 남을 살리는 것이 사역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매일 일정 수준 이상의 기도의 내공이 쌓인 영적 사역자는 공격을 받지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빼낼때, 보면 기도받는 성도를 통해 나가는 경우도 있고, 사역자를 매개체로 삼아 나가기도 합니다. 사역 후에는 사역자도 스스로 빼내야 합니다. 사실 밤에 잠을 자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많이 부디끼기 때문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벧전5:8-9)

 

 

 

베드로는 영적전쟁에 대해서 말합니다. 사탄이 죽이려고 틈타니 영적으로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깨어서 틈타지 않도록 그를 대적하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면 영적전쟁의 기초도 사실 모르는 것입니다. 영적지식을 많이 쌓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말씀하지만 실상 말씀도 영적인 것입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영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으로 초대하며, 영적인 사탄과의 영적전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잘 아는데 영적 실상을 모른다면, 그 말씀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죽은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영성과 지성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우선순위는 영성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어두움의 영들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영성은 지성 즉 말씀의 필터를 통해 잘 정화되어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영성과 지성이 서로 동면의 양면처럼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성의 대가라 할지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교묘한 어두움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영적실상에 눈을 뜨십시요! 언제까지 사탄에게 당하고 살겠습니까? 모르면 당합니다. 자신의 영적상태를 알고 무장하여 싸워 승리하십시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강한 용사가 되십시요! 

 

 

365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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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amuel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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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설교 모음 링크 안내*

https://www.youtube.com/channel/UCnDnKACVb2Nt72icgTrShig 

 
 
시편 3:6,7 믿음을 지키려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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