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카톡으로 보내온 짧은 간증나눕니다.

간증을 나누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워싱터주에 사시는 이 성도님은 계속 말씀을 듣는 중에 치유받으셨다는 간증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워싱턴주에 사는 __이라고 합니다 저는 잠자는 시간 빼고는 목사님의 유튜브 방송을 켜고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6개월째아파서 휴직하고 있는데, 수요일에 올리신 말씀으로 예배중에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제가 6개월간 거의 침대에 누워서 지냈는데, 이제 걷기도 가능하고 밤에 심한 통증도 없이 잘 잤습니다 할렐루야  

온라인 예배중에 머리가 계속 시원함을 느꼈는데, 움직일 수 있고 이제 정상에 가깝네요 할렐루야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부터 약 25년간 영업 관리직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일에 특심이라, 매일 매일 진이 다 빠질때까지 일을 했어요.. 결국 제 몸이 감당을 하지 못하고 Fibromyalgia(섬유 근육통) 라는 병이 들어서,  위의 증상으로 고생중이었습니다

집에 갑자기 있게 되었으니,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기로 하고 유튜브에서 뜨는 설교를 듣던중, 홍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클릭하여서 그 이후부터는 올려 놓으신 말씀들 보고 있던 중 이었습니다(섬유근육통은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조직에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는 고통이 큰 질병입니다) 

제 병은 치료약을 주는게 아니라 진통제나, 뇌에서 통증을 못 느끼게하는 약 뿐입니다 치료제는 없습니다 

통증지수가 100 이었다면 이제는 통증지수가 40 으로 떨어졌어요

이정도면  누워있지 않고 가벼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어요 ^^ 할렐루야 

누워서 기도하던 제가 짧게는 앉아서 기도 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히브리서 12장)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아가서 묵상기도 중에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죄인입니다 세상 사랑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기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