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렇게 인류가 허무하게 끝나면 안됩니다.

주님 이렇게 인류가 허무하게 끝나면 안됩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세계

당연히 주께서 큰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창조하신 세계에

어찌 마귀가 장난질하며 빼앗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당신의 영광을 빼앗아

마귀의 나라를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뜻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대로 두고 보시려 합니까?

세상이 망하고 육체가 죽어 주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당신의 기쁨을 위해서

이 세계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까?

주여 일어나소서!

제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일어나소서!
당신의 세계를 굽어 살펴 보소서!

주님 마음에 안드는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심판만 작정하지 마소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는 믿음의 세대들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하셨사오니

받으소서, 우리의 믿음을! 우리의 마음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이 악한 세대에 들어내소서!

다 주님의 백성들이나이다.

다 주님의 창조물들이나이다.

다 주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들이나이다.

그들이 주를 알게 하소서!

주를 모른체 죽고

주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마귀에 종이 되는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지 않게 하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나이다!

당신의 나라에는 사랑과 자비가 무궁하심을 드러내소서!

주의 거룩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소서!

모세 한 사람을 통해서 민족을 해방시키시고 살리시는 주여!

이 세대는 이제 가능성이 없다. 끝이다 말씀하지 마시고 제발 일어나소서!

저 악한 세력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우리 어린아이들을 기억하소서!

진노중에는 주를 기억할 자 없나이다!

내가 일으키겠노라!

내가 세우겠노라!

내가 거룩한 부흥을 이루겠노라!

내가 싸우겠노라!

내 아들이 이룬 십자가 보혈을 생각하여 일어나노라!

나와 같이 가자!

나의 거룩한 자들이여!

나의 손을 붙잡아라!

네 손을 붙잡아 주리라!

내가 일으켜 세워주리라!

2022년 9월 30일 

아침 경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