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교육

6강.천국은 누가 가는가?

1.천국은 죄가 없는 사람이 갑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4:3)

 

단순히 죄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갑니다. 하나님은 죄의 행위 뿐만 아니라 마음에 동기까지 살피시는 거룩하시고 완벽한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을 뿐더러, 마음이 물과 같이 맑고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같이 착한 사람만 있으면 이 세상에 법이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착한 행위를 가지고 다음 세상에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민족의 영웅들은 좋은 곳으로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죄를 한 번도 안 지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1번의 죄를 지었던, 1만 번의 죄를 지었던, 법정에서는 똑같이 죄인입니다.

 

재판관이 1번 밖에 죄를 안 지었다고 죄인으로 다루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의로운 재판이 아닙니다. 또한 선한 일을 많이 했다고 죄인을 봐주는 것 또한 공의로운 재판이 아닙니다. 빈부귀천, 선행의 여부에 상관없이 죄인은 죄에 따라 벌을 받아야 합니다. 과거에 수백 가지의 선한 일을 했어도 그가 현재 죄를 지었다면 그는 선한 행실에 상관없이 죄의 벌을 받아야 합니다. 악한 일을 많이 했어도 선한 일을 더 많이 하면 다음 생애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윤회설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죄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로마서 2:6-8)

 

 

2.천국은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이 갑니다.

죄가 있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만약 죄가 용서받는다면 그는 의인으로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용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돈이 많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권력이 많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죄인이 죄 용서함을 받는 길은 없으며 오직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 만이 죄사함을 받습니다. 즉 30년 형벌을 받은 죄인은 30년 동안 죄 값을 감옥에서 치루어야 만이 죄가 없어지고, 자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의 이치로는 죄인이 하나님께 죄 용서함 받을 길은 없습니다. 죄인은 반드시 죄 값을 치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힘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3.예수님께 죄를 회개하면 죄 용서함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이 땅에서는 재판장에게 죄의 용서를 구하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정상참작은 받을 수 있지만 죄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죄를 회개하면 죄가 용서함을 받는 놀라운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는 정말 놀랍고 복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그 복음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이라고 공의를 버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를 세우면서도 죄를 용서해주는 은혜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죄의 대한 대가를 대신 치룰 수 있도록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내가 죄에 대한 대가를 지고 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매를 맞아주시고 벌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700여 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는 구원자 예수님이 오셔서 인류의 죄를 짊어질 것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53:5,6)

 

 

그토록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많은 인간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우리 모두의 죄악을 아들 예수에게 담당시킨 것입니다. 죄많은 인간들을 사후에 꼭 천국에 가도록 하기 위하여 여신 놀라운 축복의 길입니다. 이 구원의 복음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 길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는 독선적이라는 비난을 당하면서도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길은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구원자라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성인도 죄인을 위하여 죽었다가 능력으로 부활한 성인은 없습니다. 그들은 다 죽었으며 그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전부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써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독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신 분은 오직 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다른 이가 그 대속의 길을 감당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성경 예언에 맞는 구원자라면 그의 이름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외에 그 길을 걸어간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있게 자신이 곧 하나님께서 인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여신 구원의 길, 은혜의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그분은 말로만 구원의 길을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부활하신 능력을 통해 바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소망을 주는 구주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로마서 1:4)


 

하나님께서 여신 이 은혜로운 대속의 길을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자면 조선시대의 대속법과 비슷합니다.조선시대에는 죄를 지은 사람이 몸이 약해서 곤장을 맞는 벌을 감당할 수 없을 때 대속법이라는 제도로 통해 죄를 해결하게 했다고 합니다. 만약 연로하신 아버지가 죄를 많이 지어 곤장을 많이 맞으면 죽을 수도 있기에 이때 아들이 아버지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아버지의 벌을 받을 때아버지의 죄가 사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죄를 대신하여 매를 맞음으로 아버지의 죄가 속해진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의 복음은 은혜로운 대속법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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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으로 죄를 지으니깐 예수님께서 손에 못을 박히시고 내가 걸어 다니며 죄를 지으니깐 발에 못을 박히시고 내가 생각으로 죄를 지으니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나의 죄를 속해 주는 은혜로운 대속의 길을 여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원의 은혜, 죄사함의 선물을 아무에게나 주는 것은 아닙니다. 선물은 선물을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처럼 아들을 죽이시면서 까지 죄인을 구원하시고 살리시려는 이 귀한 선물을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진실된 마음으로 자신이 착하게 살았지만 그래도 죄를 지은 죄인임을 겸손하게 예수님께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만이 자신의 구주가 되어 주셔서 자신의 마음에 오시도록 영접하십시오. 진실되고 겸손하게 회개하며 예수님을 찾는 자에게 예수님은 오늘도 구원의 은혜와 십자가의 사랑을 주십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사도행전 2:38-40)

 

 

지금 마음의 문을 열고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요! 예수님은 오늘도 당신을 구원에 이르도록 초청하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이 글을 접하도록 인도하신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구원의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마음 문 밖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예수님께 겸허한 자세로 죄를 회개하며,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아래 글을 읽으면서 진실되게 회개기도를 드리십시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가 왜 태어나서 왜 살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체 제 멋대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을 거역했고, 욕을 하고 거짓말을 하며 남을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지 않았고 예수님을 부정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죄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대신 치루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사건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 제 마음 속에 지금 찾아오셔서 이제 저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나쁜 마음들은 다 제거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잘 배워서 예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점검]

당신은 지금 기도를 드렸습니다, 당신의 지금 마음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당신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회개의 눈물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생겼습니까?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건이 믿어지십니까? 그렇다면 진실로 회개 기도한 것이며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성령을 통하여 이 시간 영적인 은총을 실제적으로 받았습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11)

 

 

그러나 이러한 체험이 없다면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고 주님의 은총을 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저 같은 경우는 고1때 이 사실을 알고 예수님을 믿기 원했지만 은혜를 경험하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셨는지 믿어지지 않았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 이 구원의 은총을 주시라고 교회를 다니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 후 쯤 작은 시골교회에서 새벽 5시 40분쯤 제 마음에 이런 기도의 열망이 터져 나왔습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신다면 절 만나주세요!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저 지옥가기 싫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날 대신하여 죽으신 사건이 믿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계시면 절 만나주세요!"

 

이런 간절한 기도가 절로 제 마음 속에 터져 나오면서 저는 갑자기 머리부터 가슴까지 하나님께서 만나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제 마음에 뜨겁게 회개기도가 되면서 예수님이 나 때문에 엄청난 고난을 당하셨음에 가슴을 치고 울기 시작하였고, 예수님의 그 큰 사랑에 감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순간에 천지창조 사건이 믿어졌으며,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며 무시했던 제가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2:3)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은 180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마지못해 교회가면 헌금 낼 때 화장실가거나 헌금가지고 오락실 갔던 제가 예수님이 너무 좋고 교회가 너무 좋아서 참 열심히 신앙생활했습니다.

 

 

[진정한 회개의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진실로 구원받은 사람은 단순히 입술로 기도를 따라했다고 회개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있으며, 생명에 이르는 참된 회개가 있으며, 마음에 새로운 변화와 거듭난 착한 열매들이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이 일은 하나님이 만나주셔야만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이 구원의 은총을 얻기 위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요!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시며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혹 교회다니고 있거나, 세례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확실한 회개의 경험과 성령을 받은 경험이 없다면 그래서 정말 삶이 변화되는 증거가 없다면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설교할 때 그들은 이 복음을 듣고 먼저 자신이 죄임임을 알고 찔림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인식하고 찔리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죄에 대하여 뉘우치며 회개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성령께서 오셔서 죄사함과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가 되심을 알려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임하셔서 마음이 변화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며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삶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 2:36-41)

 

 

 https://youtu.be/Yd2RQI_jeUE <영상 자료 / 예수님의 생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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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무심코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주제들(홍광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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