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12.0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4)
십자가의 초대는 행복으로 초대입니다.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힌 만큼 우리는 주님으로 충만해 질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고행이나 인격 수양으로 여기지 마십시요! 그 길은 주님으로 충만해지는 길이요! 새롭게 태어나는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는 길입니다.
http://www.anointingch.org
어노인팅교회 (타코마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