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설교

 

종교인이 아니라 예배자가 됩시다!

* 종교적인 사람은 신을 향한 사랑과 경외의 마음이 없는 형식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신과의 관계가 바탕이 되지 않는 외식론자들입니다. 그들은 습관이나 행실은 변화된 것 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당한 이유는 그들이 예배자가 아니라 종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비유를 통해 종교인이 아니라 예배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본문 : 누가복음 10장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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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성결교회 유튜브 채널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DnKACVb2Nt72icgTrS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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