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고수는 절박함에서 나온다!

신앙의 고수는 기도의 고수이며 기도의 고수는 절박함에서 나옵니다. 절박함이 없는 기도는 안개와 같이 희미하게 사라질 뿐이며, 야곱과 같은 절박함의 기도는 어둠의 권세를 뚫고 하늘 보좌에 까지 상달됩니다. 지금 현대 시대는 절박함이 상실된 시대입니다. 너무나 풍족하고 돈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물질만능주의 이 시대에 주님은 다시 오실 때 진정 믿음 있는자를 보겠느냐 말씀하십니다. 본 설교를 통해 바디매오와 같이 주님을 자신의 구원의 주로 믿고 자신의 영적 실상을 파악하여 절박함 심정으로 주님을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부유한 자가 같지만 영적으로는 병든자가, 눌린자요, 죄의 종된 자입니다. 우리는 지금 절박한 심정으로 바디매오와 같이 주님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깨어 있으셔서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성령의 기름준비하심으로 주님 맞이할 준비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스패나웨이 어노인팅교회 http://www.anointing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