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05.11
기도는 부담이 아니라 왕의 초대입니다. 기도를 들어주길 원하시고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믿지 못하고 기도다운 기도를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설교를 통해 기도다운 기도, 믿음의 기도를 할 줄 아는 성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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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나웨이 어노인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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