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설교

 

팔복 7복 / 화평하게 하는 방법과 화평하게 하는 자의 축복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십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습니다. 또한 주님의 얼굴을 뵙는 축복을 누립니다.(히12:14)

한국 교회 영성의 문제점은 개인주의적인 신앙에 함몰되어 기도많이 하는 이유도 나의 축복을 받기 위함이며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깊은 영성, 균형잡힌 영성은 거룩함과 화평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http://www.anointing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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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성결교회 유튜브 채널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nDnKACVb2Nt72icgTrShig 

 
 
잠언 18:21 / 혀의 권세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신앙의 초점
시편 3:6,7 믿음을 지키려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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