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09.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매일 저의 마음 문을 두드리며 저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님이 계시기에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제 삶은 무료하지 않습니다.
주님! 이 시간 기쁨으로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제 마음에 모십니다.
저는 믿음으로 주님이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만을 예배하며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저에게 말씀하여 주시며 주의 사랑과 은혜를 채워주십니다.
오늘도 저는 주님과 함께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제 영혼이 새 힘을 얻습니다.
주님 안에 저는 소망이 넘칩니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 지금부터 영원까지 제 안에 좌정하셔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저는 주님의 주바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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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홍광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