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음을 보았다 / 내셔널 지오그라피

임사체험을 통해 뇌가 정지된 후에도 마음과 영혼이 살아있다는 불가능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발견했습니다. 비키 노라투크는 선천적 시각 장애인으로 태어날 때 부터 빛, 사물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차사고를 난 후 병원에서 유체이탈을 하고 자신을 발견하고 의사들을 보게 됩니다. 곧 그 영혼이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의 모습, 결혼반지, 수술 상태 등을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여러가지 임사체험을 통해 영혼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라 죽으면 또다른 영혼의 세계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모든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늦기 전에 자신의 죄의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요. 죄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길은 내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합니다. 죄인은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예수님께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