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영상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도 / 존 물린디

사람들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끄는 사역을 사고 싶기도 하지만 비젼을 제시하고 목적을 위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일을 하는게 적합합니다. 

부흥이 일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대만의 경우 위기를 통과하지 않고도 국가적으로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하나님을 추구했습니다. 

   

문제 해결만을 위해 기도한다면 그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또한 문제가 사라졌지고 계속적으로 그 문제에서 자유로우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 문제해결들에서 눈을 때어 영적으로 깊은 것들을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저 문제만 피해 다니는 나라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너희 나라를 내 목적을 성취하는 국가가 되도록 한다면 문제는 해결해 주겠다. 

에이즈 감염률이 36%에서 평균 6%로 낮아졌고, 25세 이하에는 3%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가 가장 빠르게 감소하였으며 감소율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나라입니다. 

   

작은 부르심이 아닌 큰 부르심을 볼 수 있는 시각이 있어야 합니다. 

1.우간다를 국가의 부르심을 찾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도록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의 관삼을 너희 나라에 대한 주님의 목적에 두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항상 나라를 대상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실패자로 만들지 않았고 환경의 희생자로 만들지 않았으며 우리 사회에 오는 모든 도전들, 정치적, 도덕적, 사회적, 경제적 도전들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전진시킬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 시대의 도전에는 문을 닫고 자신의 일만 하려고 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곳에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를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으면 이 세대에 일어나는 일들에 무심할 수가 없습니다. 

마귀의 활동과 이 나라가 되어가는 상태에 무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며 하나님께서 저를 이 세대에, 이 국가에 이 시기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1996-7년에 이슬람과 사술의 멍에가 우간다 전체와 우간다인의 삶을 덮고 있고 있으니 깨트리라고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께 물으니 국민 간에 증오와 북수심에 대해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극가 회개와 화해의 날을 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저희가 깨트리겠습니다’라고 하자 그 언약을 맺은 이디아민이 대통령 직위에서 한 것이기에 대통령직을 가진 자만이 영적으로 그 권세를 깨트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보자로 우간다를 자유롭게 하고 싶었지만 대통령이 아니기에 무기력하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오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대통령은 어떤 기독교 집회에도 온 적이 없고 성공회나 카톨릭 같은 교회를 다니며 믿겠가고 하고 우리는 금식하고 집중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파를 주셔서 영부인을 만났고 그런 사실을 나눴더니 영부인이 마음 아파했습니다. 

영부인은 남편이 집회 오도록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국가의 역사를 읽고 그 행위의 영적 의미를 설명해 준 뒤 그는 우간다 국기를 들고 중보자의 손에 국기를 주었는데 그것은 국가를 주님께 돌려두리는 헌신의 징표였습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2000년이 되는 1999년 마지막 날 자정, 국제 경기장에서 다시 우간다를 하나님께 드리는 언약을 맺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사탄의 전략을 알지 못한 채 문제해결만을 위해 기도하면 안됩니다. 사탄은 교회를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을 망치려는 것입니다.

 

하늘이 열릴때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1970년대 우간다의 부흥과 사회축복)

 

주님이 가르치시기를 이번에 에이즈를 기도할 대 한 번 해보아라 기도하면 하늘이 열린다. 그러나 멈추지 마라 계속 싸워서 더 많은 영토를 확보해라

원수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말고 에이즈를 넘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위해 기도해라 교회의 부흥과 정치 경제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제 하늘이 열렸을 때 더욱 영토를 확보하고 확고히 해야 하는 것을 알겠느냐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것은 이것입니다.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의 베일이 있습니다.

베일이 두껴울수록 교회가 약합니다.

그럴수록 사람들이 일어나기 힘듭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 믿음 경외함 갈망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으로 믿음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믿는 정도가 약해지고 인내수준이 낮아집니다.

점차 교회가 약해집니다. 사회 각 영역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정부의 결정에 영향이 가고 그 결저잉 다시 영향을 줍니다.

 

만약 사회의 법 경영 경제 교육 등에서 악이 판친다면 교회를 돌아보십시오

악이 늘어났다면 하나님을 찾으려는 마음과 의지가 낮아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려고 할지 몰라도 실제 진정한 의지수준은 매우 낮은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부흥을 아무리 원해도 오지 않습니다.

부흥을 낳을 힘 영적으로 돌파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먼저 달려가는 기꺼이 대가지불을 하는 선구자들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막힌 문을 엽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꾸준히 그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영적인 문을 열면 하나님이 새로운 기름 부으심을 주십니다.

 

1.영적인 제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찾는 불을 켜야 합니다.

그 불은 꺼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 비결은 쉬지 않고 하는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셨습니다. 힘과 능으로 되지 않고 영으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기도하나요?”

필요를 아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필요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필요를 하나님의 임재 앞까지 가지고 가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경외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고백하기 시작하면 성령님이 우리 삶의 기뻐하시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십니다. 삶의 부분들을 지적하시면 우리는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계속 제단으로 나가면서 그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수준의 임재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다윗이 말한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갑니다.

우리는 돌파하는 기도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모든 필요를 아뢰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의 임재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이 기도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아십니까?

이 사회를 덮고 있는 어둠에서 구별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씩 내어드릴수록 기도에 권위가 생깁니다.

 

매일 “하나님 당신만을 원합니다.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기도할수록 사회의 영향에서 더욱 분리되고 기도의 힘이 올라갑니다.

 

그 후에 기도하게 되면 예전과 똑같이 사회를 위한 기도라도 성령의 힘이 강력해지고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보통 수준을 뛰어넘어서 믿음이 성장하는 것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커지고 믿음이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영적인 문을 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이 길을 닦으면서 사람들이 따라올 길을준비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기도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두텁게 느끼고 그 때 성령이 사회의 특정영역으로 기도를 인도하십니다. 기도할 때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을 느끼게 됩니다. 기도 장소에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찬 것을 느낍니다. 영적전쟁에서 돌파들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찬양하고 천국이 열리고 천사들이 함께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이 예언을 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시고 우리는 주님이 확실히 이루실 것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셨습니다,.

3차 집회까지 했으나 20여명 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대통령 앞에서, 군대에서, 판사들 앞에서, 많은 모임가운데 선포하게 하셨고, 그들이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하실 수있겠는가가 아닙니다.

여기에 남은 자들이 있는가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지적하시는 다른 모든 것 내려놓고 하나님만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깊이로 우리를 데리고 가십니다.

 

우간다와 완전히 같은 방식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먼저 찾으시고 한 걸음씩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이제 이것하고 저것을 해라”

 

우리의 힘과 의지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갈망을 일으키시는 겁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우리에게 갈망과 의지를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가까이 이끌어주십시오,

우리 스스로는 못합니다.

주는 주이시고 존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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