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12.06
오늘날 교회에 선교열정이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그 분을 향한 열정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최우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이 되거나 아무것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삶에 우상이 가득차있기 때문에 주님이 첫째가 아니라 셋째,넷째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하나님을 감기약으로 생각합니다.
감기에서 치료받듯이 죄악에서 치료받는 감기약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우린 하나님을 단순히 치료받는 감기약정도가 아니라 깊은 회개를 해야됩니다.
우리는 차든지 뜨겁든지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