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01.07
구원은 자기 중심적인 것, 세상을 추구하던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우린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님도 계시고, 예배도 드리지만 엄청난 우상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죄를 짓고 살아도 난 천국간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문은 아주 넓어서, 내가 단 한번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눈 감아 주시고, 설령 죄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이해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무지이며, 가장 큰 우상숭배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별개가 아닙니다. 그것은 일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찾기 시작할 때 비로소 세상과 전면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적 복음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 삶에 전부는 하나님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