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의 천국! 유럽이 완전히 미쳤다. Europe is finished (한글자막)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나신다면 당신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현 시대 상황을 분별하십시요! 

그리고 미쳐서 돌아가는 이 세상의 결말이 얼마나 끔찍할 지, 그리고 주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울지 생각든다면 당신은 정규적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하십시요! 지금은 정말 이 시대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 입니다. 지금은 노아의 때입니다.

<내용 요약>

아이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성을 결정할 때 까지 유럽의 유치원과 부모들은 여성, 남성, 중성, 동성애에 대하여 자유롭게 가르친다고 합니다. 끔찍한 결과는 아이들이 중성으로 변종이 되어 자연스럽게 이성애자, 동성애자가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남성인지, 여성인지도 모른체 자라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성평등일을 정하여 학교에서 성을 바꾸어서 옷을 입고 오게 합니다, 스웨덴 유치원은 아이들을 '그'나 '그녀'로 부르지 않고 중성인 '헨' 곧 '그것'으로 부릅니다.

1995년 비전통적인 성적지향을 갖는 사람들을 존중하기 위해서 'SEX"라는 표현대서 '젠더'라는 표현으로 바꿈, 많은 심리학자, 사회학자들은 이것이 인간 문명의 추락으로 이끌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은 자연을 거스르고 이데올로기를 따르고 있기 때문, 이데올로기는 사회적 성별이란 교육에 의해 훈련되고 학습되는 것, 남성과 여성의 길 외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다른 길이 있음, 개인의 삶에 커다란 풍요로움을 준다고 말함.

명예로운 가족의 전통과 전통적 가치를 지닌 보수적인 유럽이 성평등을 주장하고 어린이 교육을 이처럼 오염시켰을까?

그 이유는 비전통적 유럽의 가치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권력의 중심에 있기 때문

유럽의회의 연합녹색정당의 리더 '다니엘 콘 벤디트'

- 유치원 교사였으며 소아성애자로 고소된 경력을 가짐

- 프랑스 TV 출연 인터뷰 내용을 보면 4살에서 6살 정도 되는 어린아이들과의 그것은 환상적이라고 묘사

당신의 아이들이 두 공주의 사랑이야기나 수염난 두 왕자의 행복한 결혼의 동화를 정규교육에서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계속 침묵하십시요! 그렇지 않다면 기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