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12.03
북한의 참혹한 실상과 지성호씨가 북한에서 겪은 고난을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둠의 영들이 그 땅의 백성들을 억압하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이 참혹한 현실에서 기독교인들은 더욱 주님의 군사와 같이 일어나 기도하며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할 줄 믿습니다.
트럼프의 소개를 받은 지성호씨의 절규, "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
NAUH(나우) http://www.nauh.or.kr/main/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