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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3. 주님을 더욱 사랑하십시요!!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84:1,2)시인은 하나님의 성전을 어찌나 사모하던지 그의 마음이 쇠약해져 갈 정도라고 고백합니다. 마치 상사병에 걸린 사람처럼 그의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며 부르짖고 있다고 말합니…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