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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사랑은 적당히가 통하지 않습니다 2부
주님은 성도들을 적당히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죄인들의 죄를 자신의 잘못으로 여기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우리가 겪어야 할 질병과 고난을 자신이 담당해야 할 것으로 아시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아무것도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얻는 하찮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한국교회사의 거목 박윤선 목사님은 자신의 성경…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