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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11.사탄의 역사는 애통이 아니라 정죄감입니다.
'애통해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그리스도인의 애통은 동시에 위로를 받고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케 하는 축복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역사는 애통함이 아니라 정죄감을 넣어줍니다. 사탄은 우리를 비난합니다. 사탄의 정죄감에 빠진 사람은 주님 앞에 애통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한탄합니다. 자괴감에…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