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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4.자아의 죽음을 지나야 부활이 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빌2:8,9)​​예수님은 겸손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 분의 겸손은 자기를 낮추어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입니다. 즉 겸손은 자아의 완전한 죽음…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