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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9.나의 마지막 우상 '자기 의'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3:9)오늘은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지신 성금요일입니다. 성금요일에 주님께서 우리의 많은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자범죄는 주님의 보혈로 씻음 받았지만 아직 우리 안에 처리되지 못한 가장 깊숙한…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