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저는 오늘 제 자신의 영적상태를 보고 놀랐습니다.​제가 예수님 외에 다른 것에 만족하면서도 예수님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예수님! 죄송해요!.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얼마나 저를 기다리셨을까요!​​​예수님은 매일 저에게 찾아와제 마음의 문을 노크하셨을텐데요..​​​​​예수님!당신 자체를 갈망하며 교제하는 것이기쁨이었던 때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