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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였던 내가 기독교인이 되기까지
예측불허의 인생 속에서 어느 날 제게 재앙이 닥쳤습니다. 저와 남편은 결혼생활 18년 동안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았고, 남편은 직장 때문에 서울에 거주했습니다. 6살 된 막내 딸아이는 천식과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열이 나기 시작하면 43도까지 오르는 고열로 늘 노심초사했습니다. 그런 아이 때문에 서울 큰 병원에 …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