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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와 폐쇄 공포증을 치료해주신 예수님!
20대 후반쯤부터 좁은 곳, 어두운 곳에 가면 답답함을 넘어 식은땀까지 흘리기 시 작했습니다. 전철 안에서 초조와 불안으로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주저앉 은 적도 있었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홀로 갇혀 있다는 불안감에 거의 질식 상태가 되어 함께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도 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숨을 쉬기가 힘들어져 지하에는 내려갈 엄두도 내지 못했지요.…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