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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인 송명희 시인의 감사
의사에 실수로 어렸을 때 뇌성마비가 된 그녀가난한 집에서 친구도 없고 외로운 그녀는매일 주님을 원망했답니다.그러나 그녀가 주님을 만난 후에그녀의 아픔은 오히려 은혜의 도구가 되었고주님을 위한 영광으로빛을 발하게 되는데요!아래는 그녀가 그 은혜 가운데 지은'나'라는 시입니다!나 가진 재물 없으나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나 남이…
주임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