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앨범

변개된 천주교의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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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하늘이나, 땅위나, 물속이나 

그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는 십계명의 2계명을 

없애버리고, 

 

대신 열 번째 계명을 

두 개로 나누어서 채웠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천주교 안에 수많은 우상들의 

형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하여 찬송을 부르며 

기도를 드리고 절을 하며 섬깁니다. 


수많은 성인들의 우상을 만들어서

 거기에 키스를 하고 절을 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성인들의 공력을 통해 

그들에게 은혜가 임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한 분외에 

우리가 섬길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구원자이시오, 

우리의 진정한 중보자이시며, 

예배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마5:18)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빼버린 

천주교는 분명 변질된 신앙입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으로 

성경은 금하고 있지만(고전10:20) 

그들은 제사를 허용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건만 

그들은 술과 담배를 허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황의 말이 

더 권위있게 여기며 성경위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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