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 한 눈에 이해하는 성경통독 새벽예배 안내*

시간 : 미국(서부) 오전 5시 30분, 한국_오후 9시 30분

7/5 선악과가 아닌 오직 주님만 바라보세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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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자꾸 우리 마음속에 세상 사랑을 넣어주려고 합니다. 선악과와 같이 아주 지혜로워 보입니다. 선악과와 같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선악과와 같이 아주 탐스럽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그 선악과가 보기에는 지혜로워보이지만 사실은 내 인생을 미련하게 만든다는 것을,, 그 선악과가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을 먹으면 내 마음이 병든다는 사실을... 그 선악과가 보암직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그것을 보고 있으면 내가 죄악에 유혹 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이제는 선악과에 내 인생을 맡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과에 내 마음을 뺏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선악과를 아예 바라보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선악과는 나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악과의 폐해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다짐도 해 보지만,​ 무서운 사실은 이 선악과가 내 주변에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사탄은 끈질기게 죽기 살기로 유혹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멀리 하기도 하겠지만 더욱 적극적으로 주님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 하겠습니다. 빛이 임하면 당연히 어두움은 물러가겠지요. 주님의 영이 임하면 당연히 세상의 영은 떠나가겠지요. 주님이 오신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한다고 하셨지요. 주님 만이 저의 절대소망, 절대행복, 절대사랑입니다.

 

 

주님 내 마음속에 빛과 사랑으로 임재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먼저 세상에 나가기 전에 주님을 제 마음에 초청합니다! 막연한 사실에 걱정하며 두려워하기 보다 주님만을 소망으로 믿고 주님을 사모합니다. 유혹 앞에 머뭇거리기 보다 주님의 빛으로 달려가렵니다. 저는 주님이 좋습니다.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는 주님으로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 주님 만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적용)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 사탄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법처럼 보이는 선악과로 유혹합니다. 그것을 당장 거부하십시요! 1초라도 머뭇거리거나 생각하지 마십시요! 우리 속에 계신 주님이 시기하십니다. 주님을 선택하며 예배하십시요! 진정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고 풍성하여 생명을 나눠주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기

written by Samuel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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