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 한 눈에 이해하는 성경통독 새벽예배 안내*

시간 : 미국(서부) 오전 5시 30분, 한국_오후 9시 30분

7/7 주님! 빛의 자녀로 서게 하옵소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니느라"(마5:14,15)

43612d2d0ef60eb55fd002d579431a50_1499438258_6014.jpg

 

주님 빛의 자녀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저를 빛으로 부르시고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기에 내가 무슨 대단한 존재도 아닌데,,,

그렇지만 주님의 빛의 말씀대로 살고 또 주님을 전할 수 있으니 저는 진정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가치있는 존재로 부름받았습니다.는 세상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존재입니다. 저는 세상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존재입니다.

주님! 이 빛의 사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어찌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겠습니까? 내 어찌 내 자신의 쾌락과 죄악에 빠져 어두움에 방황할 수 있겠습니까? 빛을 발견하지 못하고 어두움에 헤매이며 괴로워하는 그들을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빛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전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이 빛이 전해지면 강팍한 사울도 바울이 될 수 있을 줄 믿나이다. 이 빛이 전해지면 악하고 열등감 많은 삭개오도 주의 벗이 될 줄 믿나이다. 이 빛이 전해지면 음란한 여인도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될 줄 믿나이다. 이 빛이 전해지면 소망없는 병자, 소경 바디메오도 눈을 떠 주를 찬양하게 될 줄 믿나이다.
주님! 문제는 제가 빛이 아닌데 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닌데 왜 저를 바라보게 하는 장애물이 주님의 빛의 사역을 방해할까요? 제가 빛이 아니기에 저를 보지 않게 하옵소서!  제 속에는 약함 뿐이며 빛을 전하는데 장애물만 있나이다. 오늘 그 장애물을 철저히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매일 매일 못박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고백할 것입니다. 
나의 불신앙과 연약함, 두려움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예수님만이 나의 빛이며, 세상의 빛이다. 나는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빛의 은총을 누리며 살 것을 기대한다. 나는 빛의 자녀다. 모든 어려움과 앞날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주님의 은혜의 빛이 임한다. 나는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는 행복한 존재다. 빛의 자녀로 살 수 있음을 선포한다. 빛을 비출 것이며 빛으로 영광이 임할 것이다. 나는 빛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적용)예수 그리스도는 빛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빛으로 늘 밝고 행복하셨습니다. 그분의 삶과 사역은 빛으로 아름답고 밝게 빛났습니다. ​빛이 임하면 어두움은 사라지기 때문이겠죠! 삶이 어두움과 불행의 그림자가 있다는 사탄의 참소에 속지 마십시요! 오늘 당신의 빛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의 빛을 막고 있습니까? 빛의 정체성을 가지고 힘써 빛을 비취십시요! 빛의 발광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요! 어두움은 저절로 사라지고 복이 임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기
written by Samuel Hong
Spanaway Anointing Korean Church​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789 성령 7/11 성령님을 제한하는 속박을 풀고 성령님을 사모하십시요! 4497
788 영적각성 7/24 한번씩 삶의 이정표를 다시 점검하십시요! 4488
787 사랑 8/7 당신은 진정 구별된 그리스도인입니까? 4487
786 성령 No197.방전되지 않도록 늘 배터리를 충전하십시요! 4450
785 사랑 No.246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확신 4388
784 인내 9/5 신앙의 열매는 인내를 통해 맺습니다. 4366
783 영적전쟁 No160. 영적전쟁은 생각과 감정을 잘 분별하는데서 시작됩니다. 4356
782 겸손 No144. 인간이라 쓰고 겸손이라 읽는다. 인간=흙=겸손 4352
781 임재 7/30 주님의 임재가 없다면 사실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4339
780 인간관계 7/19 인간관계를 황금으로 만드는 법칙 "황금률" 4333
779 임재 No171. 임재중심의 성도가 됩시다. 4316
778 거듭남 7/21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외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4276
777 전도 5/7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파수꾼입니다! 4271
776 사랑 No213.사순절 묵상 /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어린양으로 오시는 이여! 4270
775 내적치유 8/17두려움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방법 4243
774 마음 No142.대인배처럼 마음을 넓게 가지십시요! 영적 전쟁터는 생각의 영역입니다. 4198
773 겸손 No165.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섣불리 추정하지 않습니다. 4187
열람중 영혼의기도 7/7 주님! 빛의 자녀로 서게 하옵소서! 4185
771 영적전쟁 7/29 영적 지식을 가지십시요! 모르면 당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4185
770 사랑 No227.거룩한 낭비! 그 향기로운 예물! 4167
769 사랑 No140.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4113
768 재림 No183.예수님의 재림을 맞을 준비하십시요!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어노인팅교회 in 타코마 인근) 4052
767 사랑 No130. 마귀는 정죄하지만 주님은 긍휼히 여기십니다. 4022
766 미움 No149.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진실로 사랑의 사람입니다. 3997
765 친밀함 No241.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유일한 방법! 3993

* 유튜브 설교 모음 링크 안내*

https://www.youtube.com/channel/UCnDnKACVb2Nt72icgTrShig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사역을 감당하는 방법 10가지!
기도전과 후
변개된 천주교의 십계명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