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눈에 이해하는 성경통독 새벽예배 안내*
시간 : 미국(서부) 오전 5시 30분, 한국_오후 9시 30분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저는 주님께 인생의 길을 인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자신이 곧 인생의 길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주님께 인생의 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자신과 함께 하는 것이 열린 인생의 길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주님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자신과 함께 하는 것이 곧 시작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인생이니 제가 인생의 길을 개척하고 제 힘으로 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너의 인생은 나의 것이며 내가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너의 인생의 핸들을 나에게 맡기고 그 분주하고 답답한 마음 내려놓고 나만 바라보지 않겠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인생이 참다운 인생의 길임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분의 인도를 받는 삶이 곧 성공의 길임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의 인생의 길과 진리와 생명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 말씀하여 주옵소서! 겸손히 주님만을 의지하나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적용)예수 그리스도는 동행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분의 삶은 곧 하나님의 계획이며 그분의 행하심은 곧 하나님의 나타나심이었습니다. 겸손히 주님께 인생의 핸들을 맡기며 기도하는 동행의 옷을 오늘 입으십시요! 인생의 길이 아니라 주님의 일하시는 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365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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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홍광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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