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나의 자녀야! 사랑 안에서 함께 가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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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저를 향해
"나의 자녀야! 사랑 안에 함께 가자!" 라고
들려주실 때 제 마음은 한 없이
기뻤습니다.

제가 가는 길을 홀로 가게 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뿐만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가지고 하시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주님!
그런데 저는 잘 몰랐습니다.
이 말씀은 알았지만
이처럼 이 말씀이 제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기 전까지는
주님은 멀리만 계신 줄 느끼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지켜보시며 훈계하시고
때론 기도에 응답하시면서
바라만 보고 계시는
거룩한 주님인 줄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에는 알고 있었지요!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뜨거울 때...

주님!
다시 이제 이 길을 가려고 합니다.
전에는 너무 멀리 마음없이
주님을 바라봤던것 같아요!

이젠
어디에 있던  항상 주님생각
무슨 일을 하던 먼저 주님말씀묵상
누구를 바라보던 주님의 마음으로,,,

 


 

       이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드네요
그게 바로
"나의 자녀야! 사랑 안에 함께 가자!"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이겠지요!

주님!
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마음을 지켜 더욱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의 임재를 더욱 친밀하게 느끼는
삶으로 나아가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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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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