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편 믿음은 갖는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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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140편 주님과 친밀함 안에 나오는 깊은 신뢰! (진정한 기적은 주님과 친밀함을 유지할 때 온다)	1205
시편	시편 143편 절망적인 상황일수록 은혜를 기억하라. (슬픔은 물에 새기고 기쁨은 마음에 새기세요!)	1204
시편	시편 111편 하나님으로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면 행복해요 (시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1203
시편	10/1(목) 시편 60편.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재정립! (시편 60편 4절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1186
시편	시편 63편 "주의 사랑이 능히 세상을 이긴다" (시편 63편 3절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1170
시편	12/3(목) 시편 104편 창조를 통해 발견되는 경외감, 주권, 안식 (시104:1 주는 존귀와 권위로 옷…	1170
시편	시편 66편 "은처럼 우리를 단련하시는 하나님" (히 11장 10절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1169
시편	시편 45편 "왕이신 주님과 신부의 결혼" (시편 45편 10절 왕이 네 아름다움을 사모할 것이라)	1169
시편	시편 48편 "시온성과 같은 교회" (시편 48편 9절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	1168
시편	시편 55편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편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1167
시편	시편 36편 "인생의 두 가지 길" (시편 36편 7절 하나님이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1166
시편	시편 121편 믿음은 갖는 것이 아니라 바라는 것	1166
시편	시편 7편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롬 12:19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1139
시편	시편 52편. 푸른 감람나무 같은 의인의 삶! 홍광선 목사 (시편 52편 8절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1134
시편	시편 54편 "하나님께 구원을 받으려면?" (시편 54편 6절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	1122
시편	시편 88편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려면?" (롬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1119
시편	시편 86편 "기도는 다윗처럼 하라" (시86:15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1118
시편	시편 3편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영성" (시편 3편 3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1116
시편	시편 43편 "소망을 가지면 변화된다" (시편 43편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1097
시편	시편 30편 "겸손을 회복한 다윗" (벧전 5:5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1096
시편	시편 12편 "거짓말하는 자들 속에서 어떻게 살까?" (시편 12편 6절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1087
시편	시편 14편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 속에서" (시편 14편 6절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며)	1086
시편	시편 85편 "신앙의 회복력을 키워라" (시85:8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1083
시편	시편 130편 잘못된 회개와 진정한 회개의 차이점 (회개는 사랑으로의 방향전환)	1073
시편	시편 25편 "여호와를 앙망하라" (시편 25편 14절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