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3편 절망적인 상황일수록 은혜를 기억하라. (슬픔은 물에 새기고 기쁨은 마음에 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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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주임재사모님에 의해 2021-02-03 12:07:13 아침묵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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