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고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주님의 신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은 문자 그대로 지키려 하지만 율법의 정신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은 무수한 피를 뿌린 제물보다는 긍휼을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설교를 통해 율법의 정신을 바로 알고 긍휼을 잃치 않고 율법의 완성인 사랑으로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www.anointingch.org어노인팅교회
어노인팅교회는
"예수님을 닮기를 힘쓰는 교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교회"를 표어로 신부운동, 성결운동, 성령운동을 펼치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