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이단 분별

그리스도인은 관용과 배려를 해야 한다는데 동성애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 안녕하세요.

기독교인의 삶의 태도는 말씀과 성령안에 움직여야 할 줄 믿습니다.

먼저 말씀으로 대할 때는 진리(말씀)에는 비타협을, 비진리에는 관용과 배려,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문제는 전적인 성령님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셔야 진리 문제에 대해서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책망하셔야 변화될 가능성 있는 사람은 변화될 수 있고, 우리의 힘으로는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진리에 대해서는 오해하거나 마음 상하지 않고 관용과 배려, 사랑을 행하는 것도 성령 안에 성령의 열매를 맺음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더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이 내 안에서 더 강하게 내주하시길 원한다면 아셔야 할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 죽은 만큼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육을 죽이는 만큼 영이 살게 됩니다. 겉사람이 사라지는 만큼 속사람이 새로워집니다.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내 자아의 옛사람의 지정의를 따라 행했던 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내 자기 중심의 지성과 내 뜻을 추구하는 의지와 세상방식의 감정을 못 박아야 합니다.  철저히 자기부인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님만을 주인으로 모시고자 사모하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 땅의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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