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이단 분별

신약과 구약의 관계를 알아야 이단에 안 속는다.

신약과 구약의 관계를 알아야 이단에 안 속는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갈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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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할지라도, 구약과 신약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복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갈1:16) 구약은 옛언약이라는 뜻으로 제사법(율법)을 통해 구원받는 시대라면 신약은 새언약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 시대라고 합니다. 즉 구약은 율법의 시대이며 신약은 복음의 시대라고 합니다. 여기서 혼동하는 것이 구약시대는 제의적인 율법(제사법)을 지켜야 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할 때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기 때문에 엄연히 다른것처럼 느낍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이단들이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는 하지만, 구약을 따르는 다른 복음을 만들었고, 미혹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이단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당시에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구약의 율법을 숭상하는 기독교 유대주의자들이 다른 복음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할례,제사법,절기,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은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회개함으로 받는 것입니다(요14:6). 구약의 모든 예언은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것이며(눅24:44)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길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요19:30)

 

 

 

사실 그들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오해한 것입니다. 율법 따로 복음 따로가 아닙니다. 오직 복음입니다. 왜냐하면 제의적인 율법은 복음으로 발전하고 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의적인 율법 즉 할례, 제사법, 제물, 안식일, 절기, 음식 등과 같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그림자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

 

 

신약성도는 구약과 같이 어린양과 같은 제물이 필요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한 제물(롬3:25)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장에 갈라졌습니다.(막15:38) 그러므로 제사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제 할례는 외부에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마음에 할례를 받게 되어 우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롬2:29)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림자와 같은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들이 온전히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골2:17)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이 복음으로 승화,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을 주신 이유는 구약의 제의적인 율법이 성도들을 온전히 죄에서 깨끗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히10:1,4),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복음을 주셨습니다. 동물의 피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의 피는 능히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9,10)

 

 

 

동물의 피는 죄를 덮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피는 죄를 깨끗하게 씻음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보혈을 의지하여 담대히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10:19,20)

 

 

구약시대 같으면 절대 어림없는 일입니다. 구약의 동물의 피는 죄를 깨끗이 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직 대제사장만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으로 시작해서 율법(제사법)으로 마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복음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주는데, 어째서, 불안전하고 그림자와 같은 구약에 매여야 됩니까? 구약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케하는 이단의 사설을 주의하십시요! 그들이 말씀을 인용하여 바른 말을 하는 것 같지만은 사실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율법과 복음의 관계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를 무겁게 만드는 구약의 모든 제의적인 율법을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십시요! 그 분을 의지하여 복음의 목적인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거룩하게 되는 길, 축복의 길은 오직 길이신 예수님 뿐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p.s 율법은 제의적인 율법과 도덕적인 율법이 있습니다. 서신서에서는 이 두 율법을 구분해서 말하지 않고 전부 율법이라 칭하기 때문에, 서신기자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을 폐해졌다는 말씀에 도덕적인 율법도 폐해졌다는 말씀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제의적인 율법(제사법,할례)은 승화,발전했지만, 도덕적인 율법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5:17)

 

 

written by Samuel Hong

벧엘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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