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혹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의 미래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착각하고 살지는 않나요?

세상의 정욕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채우는 것이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것보다 우선이 된다면 당신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