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 실수로 어렸을 때 뇌성마비가 된 그녀
가난한 집에서 친구도 없고 외로운 그녀는
매일 주님을 원망했답니다.
그러나 그녀가 주님을 만난 후에
그녀의 아픔은 오히려 은혜의 도구가 되었고
주님을 위한 영광으로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아래는 그녀가 그 은혜 가운데 지은
"나"라는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