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영상

고신대학원 박영돈 교수 설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참된 의미

박영돈 교수는 장로교 개혁주의 신학의 대표적인 신학자입니다. 이 분이 장로교 신학을 가장 정통으로 가르친다는 고려신학대학원의 교수입니다. 그분이 '주를 보지 못할 교인들'이라는 글을 쓰셨습니다.

그 글의 내용의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믿기만 하면 거룩한 열매가 없어도 구원은 따놓은 당상과 같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종교개혁의 칭의론을 완전히 왜곡시킨 이단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빈이 가장 혐오하고 경계했던 것이 이 칭의론이 그런 식으로 왜곡되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고 부디 구원파적인 구원론에서 벗어나 믿음과 행함, 칭의와 성화가 균형이 잡힌 구원론을 붙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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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시편 1편 쉽게 읽기
주임재사모 | 11.01
 
 
메튜헨리 / 천국생활
잠언 10:24 / 믿음은 집중력이다.
성경 / 우선순위
감사는 행복과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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