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사모 |
11.01
죽음 직전의 모습을 아는 것은 우리 삶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알아가는 좋은 초점이 됩니다.
암환자가 죽기 전에 영안이 열려 어둠의 영들과 싸우며 괴로워하는 그 모습을 통해
남편의 간병을 돕던 아내가 인생의 초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영상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삶을 내려놓고 자신의 영혼에 대하여 돌아보는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